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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가란

by 코드악보창고 2015. 11. 27.



이제껏 창작이란걸 하며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야 알게 된걸 감히말하자면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이라는 건 없고 이미 해온걸 되풀이 하는 것 뿐이고 내길은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밖에 없고. 하다보면 힘이 부치는데. 어디서도 대가를 기대할 수 없고. 잘 되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.
하지만 나라는 존재 하나로 계속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겼었기에 할만하다고 말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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